23년 1월 중중중간 - 최대 조회수 또또갱신 (역시나 엄청 낮음 주의)

53 -> 63 -> 73

이번달에만 최대 조회수 2번 갱신이다.

아마도 기존 출장 소재만 계속 쓰다가 새로운 주제들을 많이 쓰면서 유입이 늘었던 것으로 예상이 된다.

 

가끔 현타가 오는건 수익형(?) 블로그들은 사실 하루에 저거의 10배도 부족하고 100배 가까이가 들어와야 제대로된 수익이 들어오는 것 같던데 (사실 이정도도 내가 알기로는 정말 부업 정도고, 전업으로 할 정도면 1,000배 ? 들어와야 할 것 같은데 사실상 그 정도 트래픽이면 조선일보 사이트 url 직접 치고 들어오는 트래픽 보다 높지 않나 싶은데 가능한 숫자인가? 싶음..ㅋㅋ)

 

아무튼 그래서 월간 최대 900대 였는데 오늘 기준으로 이미 1,000을 넘어섰고, 다행히(?) 이번달 수익도 정말 정말 미약하지만 최대를 달성하긴 했다. 

 

사실 신경 안쓰면서 일기 쓰듯 해야지~ 한다고 하지만 유튜브도 그렇고 조회수가 안나오면 시무룩..

작년 봄부터 유튜브를 올리고, 여름지나서 부터 블로그를 시작하고, 이 두가지의 연결고리를 인스타그램 계정을 하나 새로 만들어서, 1일 1포스팅 하면서 현재 트래픽이 가장 많은(?) 인스타그램에서 양쪽으로 유입시키는 나름의 계획을 세웠었지만 인스타그램 라우네 계정은 겨우겨우 팔로워 800후반대를 만들어놨지만, 지오그라피 계정은 팔로워는 커녕 좋아요 1도 늘지를 않아서 잠깐 중단된 상태. ㅋㅋ 가을? 부턴가 포스팅 했었는데 포스팅도 그러다보니 몇개 하다가 멈춰있는데, 어떻게 하는게 맞는 것일지 궁금하다.

 

아무튼 1월도 벌써 거의 다 갔는데, 갈수록 경제 상황은 안좋아지는 것 같고, 다들 희망은 늘어나는 반면에 한 달이 지나고 나면 막상 받아든 성적표는 처참하고, 실제로 자금 상황을 봐도 희망만 갖고 하기에는 힘들어보이는 상황들.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