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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마다바드로 향하는 날.
오늘은 파인애플
거의 매드맥스 같은 밤길
이런 2차선 도로를 쭉 갑니다.
가는 길 휴게소
아마다바드 Hyatt 호텔에 왔습니다.
거래처에서 편의로 제공을 해줬습니다.
한화 약 10만원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수영장도 준비되어 있고
쇠질 하는 중
다음 날 저 공항 가는것 까지 바래다 주기 위해 자기도 근처 친구네 집에서 잔다고 해서 저녁도 같이 먹습니다.
저 요거트에 푸르댕댕한 것은 고수가 맞습니다.
기름진 난
맛있긴 합니다.
다음 날 아침 하얏트 호텔 조식.
초콜렛 칩인 줄 알았는데 고수가 송송 박혀있는 고수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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