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건축 & 인테리어/Materials 4

DIY 오래된 식탁 가구 상판만 교체해서 새 테이블 느낌 내기

포세린 세라믹 원형 식탁 테이블 라운드 상판 2인용 4인용 750 파이 유니크한 사이즈 스페인 고급 [라우네 스토어] 고급 건축 인테리어 자재 (타일, 욕실, 위생도기, 수전, 인테리어 소품) 전문 스토어 smartstore.naver.com 현재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에서 판매 중인 라우네의 제품입니다. 원래 이 제품은 이렇게 포세린 타일 역사상 최초로 원형으로 생산되었던 제품이지만, 국내에서 (사실 해외에서도) 시공의 어려움 때문에 판매가 저조하여 현재 국내에 재고가 많이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부산의 부산타일에서도 이렇게 판매해주시고 있는 제품으로 실제 시공되었을 때는 이런 느낌을 줄 수 있는 신비한 타일..! 하지만 실제로 이것을 내 공간에 하라고 했을 경우에는 조금 거부감이 있을 수 있으며, 특히..

모자이크가 아닌 원형 타일이 있다? - 스페인 포세린 라운드 타일

두둥..! 정말 있다. 타일 하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엣지 부분을 자세히 보면 기계로 자른게 아니고 저 모양대로 생산이된 제품이 맞으며, 특히 가운데 코너 부분 (축구공의 가운데 부분 처럼) 되어 있는 것도 자른 게 아니고 실제로 사각의 공간을 메우기 위해 (coverings) 생산된 타일이 맞다는 것! 여긴 우리의 거래처 쇼룸 리뉴얼 현장인데, 원형타일 옆에 붙은게 심지어 철판도 아니고 쟤도 철판 처럼 생긴 타일. 철판에 비해서 좋은 점은? 녹이 슬지 않는 다는 점과, 쿵쿵쿵 거리지 않고 타일처럼 안정되게 바닥을 잡아준다는 것. 타일은 확실히 미래 자재인게, 단순히 더 싼 재료로 흉내내기 위해 만들던 것에서 벗어나, 유지보수와 퍼포먼스 측면에서 우수하니, 사실상 빅슬랩 타일로 넘어오면서 부터는 대리석보다..

타일 검수의 세계 - 타일 품질 다 거기서 거기 아니었어?

뽑기 운 이라는 말이 있다. 자동차, 전자제품 등 최첨단 기술을 사용하여 만드는 제품들에도 뽑기 운이라는 말처럼 제품의 오차범위 안에서 성능의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심한 경우는 공장에서 판독되지 않은 하자가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일반 소비자들 중에 그런것까지 따져가면서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은 . . . 생각 보다 많다. 나는 내가 신경을 쓰지 않아서 다들 신경 안쓰는 줄 알았는데 주위를 돌아보면 나 빼고는 다 신경을 쓰는 것 같다. 세상 너무 피곤하게 사는거 아닌가 싶다가도, 생각해보면 같은 돈 주고 샀는데 같은 품질을 기대하는게 맞긴 하다. 물론 '같은' 이라는 단어가 모두에게 의미가 다르다는 철학적 문제가 하나 있고, 그렇다 보니 구조적으로 모든 공산품이 아무리 같은 조건하에 만들어졌어도 100..

테라조 (Terrazzo)의 세계 (아직도 유행한다고?)

2010년대 중반 부터 '도끼다시', '뉴트로' 등의 용어로 급물살을 타며 엄청난 유행을 일으켰던 테라쪼. 2020년을 전후로 하여 '이제 테라조 유행은 곧 끝난다.' 라고 했으나 웬걸, 아직도 테라조는 핫합니다. 핫하다기 보다도, 그 유행 양상이 조금씩 트렌드를 흡수하면서, 하나의 스테디 셀러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테라조의 용어 자체에 대한 이해가 혼선을 빚으면서 유행이 조금씩 바뀔 때마다 조금씩 그 용어를 잘못 사용하거나 이해를 잘 못하는 경우가 있어 이번 특집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테라쪼의 어원은 당연히 이탈리아에서 유래하겠죠? 흔히 알려져 있기로는 테라스 (베란다와 비슷한 의미의)를 뜻하는 이탈리아어에서 유래했다고 하는데, 조금 더 정확히는 라틴어에서 유래를 했을 것이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