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출장/2020

Jan 9-17, (8) 싱가폴 로컬 음식, 카야토스트, 오랜만에 귀국

Munthm 2022. 12. 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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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는 아케이드 형식으로 식당들이 모여있는 조그만 상가(?)들이 중간 중간에 많이 있습니다.

역시나 말레이시아 처럼 다인종이 모여사는 국가 이기에, 중국음식부터 말레이음식, 인도음식 등과 더불어

스트릿푸드 등이 같이 있어 푸드코트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저 음료를 마시고 있길래 하나 시켜보고, 저는 볶음밥을 좋아하니 말레이식 볶음밥을 시켜봤습니다. 

약간 부족한 느낌에 

피쉬볼 누들도 한번 시켜봅니다 ㅋㅋ 

약간 이런 분위기입니다. 

타요스테이션

밀크티도 또 하나 먹어주고 

귀국 전 누나 집에 다시 들러 누나가 만들어준 카야토스트를 먹으면서 쉽니다. 

누나 집에서 공항까지는 약 15분 거리로 아주 가깝습니다. 

설날 맞이 선물용 로얄살루트 쟁여두기.. 

와이프가 자주 타는 버스가 있어 신기해서 찍어봤었네요 (당시에는 여자친구)

사무실에서 귀국기념 과메기 파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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