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4월 마무리

22년 7월말부터 다시 시작한 이후로 1~2월까지는 열심히 해서 나름 많이 올렸었는데
신혼여행 이후로 여러모로 일도 바빠지고 하는 등으로 인해 관리를 못해 계속 하락하는 중이다.

특히 3월도 거의 글을 못썼지만 4월에는 거의 안썼기에 내려가는 것은 당연했던 수순.

 

그리고 12월경부터 풋살을 시작했었는데 3~4월 접어들면서 더 재미를 붙여 주말에는 테니스, 풋살에 매진을 하는 등

다른 것들을 열심히 못하는 중이긴 하다. 

 

유튜브의 경우는 신혼여행 브이로그가 양이 많아서 이제야 업로드가 완료됐고, 지난 달 다녀온 중국 출장을 이번주 업로드할 예정이다. 유튜브 시작한지도 1년이 됐지만 거의 1~2달 동안에 늘었던 것이 이후 10개월 동안 늘어난 것이 더 적을 정도니 사실 유튜브도 정체기 이긴하다.

5월달,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이 필요할 듯!

사업에 있어서도, 사이드에 있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