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다른 건축자재 판매점에 또 견학을 갔는데 이런 게 있네요. 번호키를 달면 무한 복사가 돼..!! 이런식으로 세계 각국에서는 미국에 OEM을 하기위해 많은 박스를 제작하고 판매하기도 합니다. 그 역할을 충실히 하던 중국이 관세 보복 조치를 받으면서 사실상 다른 동남아 국가들이 엄청난 수혜를 얻고 있는 요즘입니다. 1990년대에 중국이 문호개방을 하기 이전에는 한국 또한 미국으로 엄청난 수출을 하던 세라믹 강국이었다고 하는데 영원한건 없나봅니다. 미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이런 클래식한 디자인 뭔가 순서대로 담겨 있.. 아 아닙니다. 러버스 키트를 1층 로비에서 판매 중인 코빙턴 호텔. 이 뮬 잔이 너무 이뻐서 사고 싶었는데 30불 인가 그래서 아 호텔 프리미엄 너무했다.. 어디선가 훨씬 산거 있을걸? 했..